(내돈내산)
오늘은 저의 고등학교 시절 추억의 브랜드 써코니 신발 구매 후기를 올려봅니다.
고등학생(85년생임) 때 흰색에 로고만 빨간색 써코니 신발을 신고 다닌 추억이 있었죠.
2001~2002년 이니 20년이 넘었네요 시간 참 빠르게 가네요;;;
제품리뷰 시작합니다.
흰 박스에 제품로고와 브랜드가 선명히 적혀 있습니다.
박스안에 있는 신발 모습입니다.
컬러가 흔치 않아서 구매 했는데 기대한 만큼 마음에 드네요!
올리브 그린 컬러에 연회색의 로고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.
여분의 회색 신발끈도 있네요.
로고색이랑 깔맞춤 하기 좋을듯 하지만 저는 흰색끈이 더 좋네요.
신발 뒷축에 써코니라고 큼직하게 적혀있습니다.
바닥은 써코니 브랜드 명이 적혀 있습니다.
삼각형 모양의 돌기가 미끄럼 방지를 잘 해 줄 것 같네요.
한 쪽 신발 무게가 292g 입니다.
신어보니 정말 가볍다고 느껴집니다.
약간의 쿠셔닝이 느껴지고,
굽이 어느 정도 있어 약간 떠있는 느낌도 납니다.
사이즈는 평소보다 반업해서 구매했습니다.
발볼이 어느정도 있거나, 발등이 높다면 반업에서 한사이즈 업 추천드려요~!
올리브 그린 컬러가 매력적인
5만원 이하로 구매 할 수 있는 가성비 신발 어떠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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